비자1 AT&T 배당컷 여파에 대한 개인적 분석 및 Chegg 소개 (210602) 미장은 Memorial Day 이후 산만했습니다. 포트폴리오 내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한 종목은 없지만 한국시간 6/1일 기준으로 훅 떨어진 환율 때문에 원화마켓을 통해 미국주식을 하는 제 포트에 많은 파란 불들이 켜졌고 급한대로 종목을 하나 정리하여 수익률이 떨어진 종목들에 물타기를 시전했습니다. 인플레이션 우려로 떨어진 환율 때문에 외화기준 수익률을 보면 흑자인 종목들도 원화기준으로 파랗게 변하게 된 종목들이 있네요. 어짜피 원화거래로 진행하니 환율도 포함한 수익률이 제 실질적인 수익률인 것이겠지요. 손실이 큰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리밸런싱을 하면서 지속 보유해 나가고자 합니다. 국내 주식의 경우 적은 갯수의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합니다. 우량주 위주로 담아 앞으로의 변동성.. 경제이야기/주식일기 2021. 6. 2. 이전 1 다음 💲 추천 글 반응형